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나(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출시 ~ 2012 시즌 === 2010년 9월 20일 1.0.0.101버전에서 추가된 소나는 첫 등장부터 강한 모습을 자랑했다. 서포터의 개념이 정립되지 않았던 시절임에도 소나는 밴 목록에 포함되곤 했다. 적은 마나 소모와 강력한 파괴력도 파괴력이었지만, 무엇보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자신과 주변 영웅의 체력과 마나를 회복'''시켜주는 '이너베이팅 로켓'이라는 아이템이 있었기 때문이다. QWE 스킬 난사로 아군을 무진장 강하게 만드는 소나는 상대 입장에선 악몽이었다. 요약하자면 당시의 소나는 아군에게 항시 [[내셔 남작|바론]] 버프를 걸어주며 체력까지 자체 수급하는 세미 탱커 겸 누커 겸 힐러였다. 게다가 궁으로 광역 스턴까지 걸어버리니 정말 답이 안 나왔다. 이때 3번에 걸친 대규모 너프의 철퇴를 맞았다. 모든 스킬의 계수, 마나 소모량, 크레센도의 사거리와 쿨타임, 오오라 효과 및 파워 코드 피해량을 반토막을 냈다. '''3번의 패치, 누적 너프 횟수 28회.''' 이후 버그 패치를 대가로 힐량마저 반토막을 내고 주력 장비들도 삭제시켰다.~~ 상처 많은 여자 소나~~ 이때의 평가는 '''한타 때 궁 대박만 노리고 고르는 서포터'''였다.[* 나진 Shield의 서포터 비닐캣의 발언.] 당연히 대회에서 얼굴을 드러내는 일은 거의 없었다. 2012년 2월 패치에서 파워 코드의 피해량이 24 + (12 x 레벨)에서 14 + (9 x 레벨)로 피해량이 크게 줄었다. 그리고 또 이어진 패치로 (10 x 레벨)로 줄어버렸다. 2012년 3월 21일 패치에서 파워 코드 피해량이 8 + (10 x 레벨)로 증가했다. 이후 파워 코드 피해량과 투사체 속도가 오르고, 글로벌 쿨타임이 2초에서 0.5초로 줄어드는 상향을 받았다. 더불어 [[소라카]], [[잔나]], [[알리스타]] 등 최고 인기를 구사하던 서포터들이 하향되어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시즌 2 롤드컵]] 전체 픽률 및 밴픽률 그리고 승률 3위를 차지하는 S급 서포터로 자리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